방황하는 내 인생에 등대가 되어주신 선생님 항상 감사 드립니다. 선생님 가르침 잊지 않고 매일 매일 노력하고 앞으로 정진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좋은 선생님 되고 싶어요.
선생님, 언제나 따뜻한 가르침으로 길을 밝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한마디, 한걸음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되어 늘 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선생님의 빛나는 가르침이 오래도록 이어지길 바랍니다.
스승의 은혜 잊지않고 맡은 일에 정진합시다. 스승이 계시기에 이 자리에 있음 감사합니다.
"시는 대학가서 원없이 쓰고 고등학생 때는 공부에 좀 더 집중하는게 좋을것 같아. 넌 충분한 잠재력이 있으니 잘 하리라 믿어. 시간은 누구도 기다려주지 않아." 고1때 시에 빠져 공부에 소홀했을때 선생님의 이 한마디가 제 마음을 많이 두드렸네요.
선생님의~ 잘할수있어~따뜻한 말씀~고맙습니다
중학교 2학년때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항상 챙겨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그 밝은 모습에 힘입어 지금의 내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년, 두번째 담임을 맡았을 때 행복반 아이들이 준비해준 스승의날 이벤트 때 " 선생님 덕분에 학교 오는게 즐겁고 신나요" 라는 말을 들어서 보람찼어요.
학교의 선생님이 한 말. 학교 근무 중 가장 기뻤던 순간이 교장선생님과 같이 근무하게 된 것이고 너무 행복하다는 말이 잊혀지지 않네요.
우리의 삶은 먹구름 뒤에 태양이 있기에 살아가는 것이다.
선생님은 꼭 교사 해야할 것 같아. - 처음 기간제교사 한 23살에 옆자리 선생님께 들었던 말. 덕분에 임용 합격하여 교직에 몸담고 있습니다!
"잘 이끌어주신 선물은 더 큰 선물이 되어 다음 세대에 훌륭하게 전하겠습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제자들의 감언이 고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