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건넨 따뜻한 한마디
선생님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저희 학교에 새로 오신 선생님께서 건넨 첫 말씀이십니다. 이 말을 듣고 일을 하다보면 학생들을 위해 무엇하고 있구나 싶고, 나의 작은 일이 큰 보탬이 된다고 생각이 되어 열심히 하게 됩니다.
사랑합니다
아들!딸!하고 학생들을 부르신던 선생님의 마음을 이제야 알것같아요.
괜찮아. 그럴 수 있어.
배우기 전에 먼저 사람이되자.
누군가가 건넨 따뜻한 한마디
'선생님은 저의 롤 모델이에요.' 지나가며 복도에서 학생이 해준 말.
시간은 모든 것을 치유해. 지난 일은 추억으로 남고 기쁨과 고난 모두 우리를 성장 시켜 더 나은 나로 만들어 준다.
우리 사무실 선생님들 알아서 업무 잘 해나가시고, 스스로 합리적으로 일해나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멋집니다. 우리 계속 행복한 직장으로 만들어가보아요.
감사합니다
우리선생님 늘 감사하고, 선생님이 있어 하루 하루 잘 버틸수 있었어요..우리 선생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