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 쯤이면 항상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업무로 힘들때 마다 다둑여 주시고 즐거운 일이 생기면 같이 좋아해주시고 늘 곁에 든든한 언니로 함께 해주셔서 지금까지 잘 버티고 퇴직할 수 있었음을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지금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 바쁘게 달려온 일상 속에서 다른 사람을 위한 삶도 가치있지만 너의 모든것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따뜻한 시간되길~
예슬샘~ 오늘도 환한 미소로 학생들과 행복하기~^^
선생님 보고싶었어요 감사합니다. 6학년때 제자가 고2가되서 전근했던 학교를 물어 찾아와서 해준말.. 어지간히 속을 썩였던 학생이였습니다^^
누구가로 인해 내마음이 위로가 된다면 그또한 행복한일이 겠죠 우리또한 부모님한테 사랑을 받았고 내자식한테 사랑을주고 그러면서 살고있다 내가 부모가되어보니 부모 마음도 알게되고 주변에있는 지인한테도 따듯한 말을 하고 살고싶다
서진샘~ 오늘도 힘차게~ 멋진 선생님~^^
젊은 날 같은학교 동학년 시절 어려운환경에서 고락을 같이한 친구야 그립구나 ㆍ
희련샘~ 오늘도 내일도 항상 화이팅~^^
스승의날 축하드려요 ^^
선생님 화이팅
모든 선생님들께 안녕과 보람을......
세상의 모든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