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간 고생하셨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
선생님 덕분에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되어 감사드려요. 진로교사인 제게 졸업하면서 제자가 했던 말.
3년내내 흡연한친구가 졸업할때장문의 편지를 써서보낸내용이 제일감동이었습니다ㅡ 고등학교가서 열심히공부해서 저도보건선생님이 되겠습니다
살아온 세월 더하기 살아 갈 여행이 초점 되어 꿈을 그리는 멋진 세상
선생님 덕분에 미래를 꿈꾸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30년전 제자들을 일년에 1번씩 꼭 만납니다. 몇 년전 만남에서 한 제자가 '선생님께 배운 기술로 제가 사회에서 자리잡고 잘 먹고 살고 있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특성화고 교사로 재직하면서 어린 제자들이 현장에서 너무 이른 사회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며 짠한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런 제 생각은 기우였고 학생들이 어리다고만 생각했는데 모두 제몫을 거뜬히 해내며 건강하게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학창 시절 은사님을 교사가 되어 다시 만나 같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든든하구나.' 말씀해 주신 것이 늘 힘이 됩니다.
항상 부모님 맘으로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걱정 말아요. 언제나 그랬듯 우리는 또 해낼 것입니다.
병아리 지원샘~ 오늘 공개수업 잘하시고~ 항상 화이팅~^^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봉봉 아침에 커피넣어놨어? 잇따 마실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