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어. 너를 믿어 " -학급 아이들 때문에 힘들어하며 나의 능력 없음에 우울해 할 때 동료 교사가 해 준 말
오늘따라 유난히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선생님 덕분에 부모님께 효도하고 있습니다. (6학년 때 제자로부터/ 말썽쟁이를 사랑으로 품어주셨기 때문에)
스승의 날을 축하하며 모든 선생님들이 행복하게 아이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
30년이 넘는 세월이 화살처럼 흘러가네요~ 새내기 교사일때 '흙과 같이 참된 사람교육' 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의 노고가 보람되도록 함께 긍정의힘을 모아 나아갑시다.
힘들 때 따뜻한 위로가 된 친구 선생님의 말 한마디 충분히 잘하고 있어! 걱정하지 않아도 돼!
따뜻한 스승의 날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제 점수는 정말 선생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제가 달라졌어요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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