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커서 선생님처럼 훌륭한 선생님이 되겠습니다. 저의 롤 모델이셔요.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지방으로 이사를 가야했던 4학년 친구였는데, 학교생활이 너무 즐겁고, 친구들을 공평하게 대해 주고 공부도 잘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가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시골로 가는데 나중에 커서 꼭 선생님처럼 훌륭한 교사가 되고 싶다고 편지를 주고 갔던 일이 생각납니다.
잘 큰 제자가 맛있는 식사 대접하고 싶습니다~ 20여년만에 연락이 닿은 제자가 해준 말.
모든 선생님들이 행복한 학교 생활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짧은 인생 힘내며 살아요.
선샘님들 늘 교육현장에서 수고 많이 하시고 계셔요 우리 후배 선생님들 힘내세요!!
항상 관심과 연락주어 고마운 수연학생 은아학생 고등학교 입학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하게 생활한다고하니 너무 기분이 좋아요. 항상 밝고 명랑하게 열심히 생활하기를 바래요.
내 아이가 소중하고 끔찍한 만큼 학교에서 가르치는 학생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 딸이니 그들에게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선배교사의 말씀을 항상 깊이 새기며 학생들을 대할려고 합니다.
단순한 루틴, 깊은 이야기가 있는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한해, 두해 , 함께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동료가 있어서 고마워~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한국교직원공회가 있어 든든합니다
신규선생님이 건내준 말, "선생님 덕분에 낯선 학교생활에 재미있게 적응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당신들 덕분에 행복한 삶을 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