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좋은 말씀들이 살아가는데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지금도 잘 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선택이 언제나 옳습니다 !!
선생님 덕분이 바르고 곧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일과 육아를 함께하는 워킹맘 입니다. 한창 아이가 엄마를 찾을때라 맘이 늘 불편했는데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 라는 직장선배의 말을 듣고 한동안 내가 행복한게 뭔지 생각하게 되었네요. 직장과 가정의 양립이 때로는 힘들고 버겁지만 그래도 나라는 존재로 인정 받는 일터가 있기에 가정속에서의 엄마, 아내도 있는거겠지요. 엄마이기 전, 저도 사회에서 인정받는 사람이었다는걸 스스로 도닥거리며 위로 받습니다~
원제나감사합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돌아가신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선생님이 계셨기에 오늘의 제가 있었거든요. 제마음이 하늘나라에도 전해지겠죠.
00에 와서 선생님을 만난 건 정말 행운인 것 같아요.
선생님을 알게 된 것은 제 인생의 최고의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은 위대합니다. 당신이 있어 미래가 있습니다.
연화초 4학년 권0순 부장님을 응원합니다. 날마다 학년의 아이들과 교사들을 생각하며 교육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칭찬합니다. 어디에 있든지 심지어 시부상을 당한 그 때에도 부장님은 계속 학교에 신경을 쓰며 이야기주셨습니다. 너무나 오랫만에 만난 참교사이십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너무나 귀한 부장님과 함께 근무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날마다 날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부장님 사랑해요~^^
"괜찮아, 천천히 가도 돼"
괜찮아. 시간이 지나면 다 나아질거야. 너는 소중해. 항상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