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무실무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처음 일하게 됐을때 아무것도 모른 저에게 힘이 되어주신 선생님! 그때 따듯한 말 한마디가 저에게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몰라요~ 정말 사회 초년생인 저에게 공부도 권해주시고 새로운 걸 할수 있게 알려주시고 그때 따뜻한 말 한마디 덕분에 제가 지금까지 학교에서 일하고 있는것 같아요 지금 이자리에서 한결같이 일 할수 있게 해준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1월 1일 12시 정각에 제자로부터 온 카톡 연락 선생님이랑 벌써 헤어진다는게 너무 슬퍼요 선생님은 저가 죽어도 못 잊을 선생님인거 같아요 개학하고 남은 날만큼은 진짜 사고 안칠게요 다음년도에도 저가 연락 하면 꼭 봐주세요(맞춤법과 띄어쓰기까지 그대로 썼습니다ㅎㅎ)
"너는 반드시 세상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거야." "하지만 일부러 그렇게 되려 하지 않아도 돼. 네가 가진 것들이 너를 그렇게 만들어줄거야. 힘내렴" -고등학교 2학년 때 진로와 학업 고민으로 힘들어하던 제제 당시 담임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입니다. 그때의 제자는 20년이 지난 지금 세간에서 흔히 말하는 훌륭하고 멋진 사람이 되지는 않았지만, 선생님의 가르침에 따라서 한 딸아이의 아버지로, 일터의 과장으로, 좋은 친구와 ...
늘 따뜻하게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입직원의 교육기간이 끝나는 날 해준말)
선생님의 사려깊은 배려에 제가 성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어요.
같은 곳에서 근무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언제나 솔직하게 조언해줘서 좋습니다.
지금까지 잘 했고 앞으로 잘 할거야.
2년전 이맘때쯤 늦은 공부를 시작해보겠다고 석사 과정을 밟고 있던 저에게 교수님이 격려차 늘 해주셨던 말 한마디가 떠오르네요.."홍선생, 할 수 있겠지?" 별 뜻이 없었어도 그 말씀에 다시 힘을 얻곤 했습니다. 짧은 교직생활도 소중한 경력이라며 존중해주신 교수님의 인자함이 그립습니다 :)
끝까지 하는 사람이 이기는 거야. 존경스러워 잘 하고 있어
선생님 때문에 이과계열을 선택했고 열심히 즐겁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고3 진로를 못정하고 있는 저에게 오셔서 학교와 학과를 거침없이 추천해 주신 과학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지금껏 교직원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모두 선생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