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열매 >개편 특집 방명록 이벤트
방명록 이벤트
응원을 담은 '덕담 한마디',
'격려의 메세지'를 기다립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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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
방명록에 축하 메시지, 매거진과의 추억이 담긴 글 남기기
▶ 참여하시는 분의 정보까지 입력하면 참여 완료! - 참가 대상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
- 당첨 인원 회원 300명 선정
- 참여 기간 2023. 9. 1. ~ 2023. 9. 15.
- 당첨자 발표 및 경품 발송 2023. 11. 1. 이후
이마트 1만 원 모바일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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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덕분에 더 좋은 사람이 될 것 같아요 제자의 말이 오래 여운이 남아요.
남*수 25-05-01 -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니래요. 비교라고 합니다. 당신 자체가 이미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지닌 사람이니까 스스로에게 행복을 찾아보세요 :-)
최*호 25-05-01 -
테스트 테스트 테스트
테*트 25-04-30 -
장기저축급여제도 한도를 최대한 늘려 향후 노후준비 플랜의 기초 전략을 세웠어요. 앞으로 은퇴후의 생활이 더욱 기대됩니다!^^
박*한 24-12-31 -
새로이 도전한 청약에서 당첨의 기쁨을 누리고 얼마후 대출규제로 인한 대출불가의 현실을 알게 되고 당첨포기의 고민이 되었던 순간.!! 장기저축급여에 넣어두었던 목돈과 보증보험을 통해 소중한 대여제도를 활용하여 아파트 청약대금을 해결하였어요. 정말 빛과 같은 존재의 장기저축급여입니다!^^
박*현 24-12-31 -
미래의 나를 위한 현재의 선물. 인생 2막을 만끽하고 있는 나에게 보내는 나의 선물이다.
박*민 24-12-31 -
2024년이 지나고 이제 2025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2025년도에는 내 은퇴 시기도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은퇴 시기가 되면 경제 부분에서는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장기 저축 급여가 큰 힘이 들것 같습니다. 장기저축급여로 제 생활비를 충당하고 여유 있는 생활을 하기 위해서 오늘도 장기 저축 급여 저축을 하면서 뿌듯한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 세대는 연금 수령이 늦어져서 연금 공백 기간에 생활 자금이 꼭 필요합니다. 이 때 장기저...
박*일 24-12-31 -
71세로 연금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여생을 규모있게 보내기 위해 여기 저기 있던 자산을 모으니 1억 4천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5천은 확정연금형 5년으로, 5천은 확정연금형 10년으로 가입하고. 나머지 4천은 비상시를 대비해서 1천씩 4개의 퇴직생활급여로 가입했습니다. 퇴직생활급여는 정기예금처럼 운용하고(물론 교직원공제회의 경우 1년이 지나면 언제 급히 해약하더라도 이자 손해가 없음), 확정연금형은 연금 지급처럼 사용...
주*규 24-12-31 -
장기저축급여를 통해 노후를 위한 준비와 분기별 분할 지급을 통해 높은 이율을 받고 있습니다.분기별 분할을 통한 가족 간의 대소사와 행사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더불어 분기별로 선물 같이 받게 되어 더 기쁜 마음이 들고 감사하게 됩니다.
지*호 24-12-31 -
20살 꽃다운 나이부터 세계여행이라는 꿈을 담고 살아온 너였는데.... IMF라는 현실속에서 입시를 준비했기에 빠르게 교직으로 나가야 했었지. 그리고 교직으로 나와서 월급은 모여졌지만, 결혼 육아 담임교사로서의 40년 세월은 세계여행을 이루기엔 여유가 없었지. 하지만 인생 2막은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라는 든든한 빽이 있기에, 평생 품고만 있던 꿈이 이루어졌네. 정말 축하하고, 인생 2막을 즐기며 오래오래 건강하자!
김*정 24-12-31 -
한 달에 채 백만 원이 되지 않은 분할금으로도 이렇게 여유롭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 내가 참 대견하단다. 하루가 다르게 뛰고 있는 물가에도 불구하고 (비록 넉넉하지는 않지만) 크게 돈 걱정 없이 산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고3 학생들 가르칠 때는 주말도 방학도 없이 수업하랴 상담하랴 돈 쓸 시간이 없었는데 요즘은 매일 도서관(강의)에 나가 새로운 분들을 만나다 보니 현직에 있을 때보다 교통비며 간식비가 더 많이 들어 이 분할급여금이...
배*영 24-12-31 -
나를 위한 선물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 금전적 선물도 가능할테고 마음을 다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스스로에게 주는 것도 선물로 훌륭할테죠. 그 중 저는 오늘 장기저축급여를 통해 내게 줄 선물에 대해 생각해보려 합니다. 저와 제 아내는 교직원공제회를 통해 장기저축급여를 꾸준히 넣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이 남은 교직 생활 동안뿐만 아니라 퇴직 후에도 든든한 선물이 되어줄 거라고 믿기 때문이죠. 당장은 큰 돈이지 않아 보일 수 ...
정*양 2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