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열매 >개편 특집 방명록 이벤트
방명록 이벤트
응원을 담은 '덕담 한마디',
'격려의 메세지'를 기다립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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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
방명록에 축하 메시지, 매거진과의 추억이 담긴 글 남기기
▶ 참여하시는 분의 정보까지 입력하면 참여 완료! - 참가 대상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
- 당첨 인원 회원 300명 선정
- 참여 기간 2023. 9. 1. ~ 2023. 9. 15.
- 당첨자 발표 및 경품 발송 2023. 11. 1. 이후
이마트 1만 원 모바일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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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조연제 선생님
조연제 선생님~ 퇴직을 축하드려요 그동안 40년가까이 교직 생활하느라 수고하셨어요. 자녀도 훌륭하게 키우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는 여행도 많이 다니시고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조*제 24-09-03 -
예술과 함께 하는 노마드 라이프
39년 교직 생활을 끝내고 배우로서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변중희 배우처럼 평소에 좋아하는 낭독 공연을 보러도 다니고 하러도 다니는 노마드 라이프를 살고 싶습니다
김*진 24-09-03 -
나에게..
그동안 수고했고 너무 잘하고 있어 ... 앞으로도 화이팅 !!
최*라 24-09-03 -
수고했어
앞만 보고 달려온 너. 육아로 많이 힘들었지? 이제는 취미생활도 갖고 여행도 다니면서 즐겁게 지내. 오늘도 수고했어.
강*혜 24-09-03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는 지금보다 훨씬 풍족하고, 여유롭고, 행복하게 살고 있기를 더케이 한국교직원공제회은 그 첫걸음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신*선 24-09-03 -
퇴직을 앞둔 나에게
그동안 너무 고생했고, 수고했어... 이제는 너를 위한 시간을 많이 갖고 건강관리 하면서 노년의 삶을 잘 준비하자... 지금처럼만 건강하게 잘 지내자.... 앞으로의 꽃길만 걸을 너의 삶을 응원해.... 화이팅!!
임*경 24-09-03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에게
늘 가족을 배려하고 결혼해서 또 아름답게 이룬 우리가족을 배려하느라 나를 돌아보고 챙길 여유를 찾지 못했었네... 내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다는 것을 요즘 느끼고 있는데... 너무 늦지 않았겠지?! 지금부터라도 내가 먼저고 소중하고 내가 없으면 다른 것들도 없는거야 명심해~ 오늘부터 행복하자~
김*정 24-09-03 -
10년후의 나에게
하고싶은 일이 많았는데 이제 새로운 일을 배우는게 두렵고 하던 일도 벅차기 시작했다 매너리즘에 빠져 편한것만 찾고 하기 싫은 일을 참고 하는 내가 될까 무섭다 도전과 배움을 게을리 하지말고 10년후에도 똑같은 내가 되자
김*은 24-09-03 -
미래의 나에게
안녕! 얼마나 오래 세상을 살아갈까!!! 교사는 평균 68세하던데... 그래도 후회없이 살도록 하루하루 잘 살아가자... 가치 있는 것들에게
김*희 24-09-03 -
30년후의 나에게
30년후의 나 잘 살고 있니? 현재 공제회 납입 금액을 늘려가면서 노후를 준비중이야. 연금자축도 절세목적으로 일부 붓고 있어. 공무원 연금까지 합치면 와이프랑 넉넉한 노후를 보낼수 있을거야^^ 젊은시절의 지금은 조금 고생하지만.. ㅎㅎ 30년후의 너는 무척 행복하겠지?
김*주 24-09-03 -
내 노후는 내가 책임지기
지금 한달에 최대치를 넣고 있는데요... 10년 뒤나 20년 뒤에 받는다면 그 금액에서 일부를 다시 저축하여 사용하고자 합니다!!
김*정 24-09-03 -
언제나 웃쨔^^
교직을 떠나고 무얼할까 많이 고민했는데... 혹시 그거 하고있니? 다시 교직!ㅎㅎ 도립여성학교나 방통대에서 수업을 하고 있냐구~ 아니면 그렇게 원하던 꽃집을 차려서 노후를 보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남편이랑 커피마시면서 이번 휴가는 어디로 가볼까 이야기 나누어보자꾸나~
강*진 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