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열매 >개편 특집 방명록 이벤트
방명록 이벤트
응원을 담은 '덕담 한마디',
'격려의 메세지'를 기다립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참여 방법
방명록에 축하 메시지, 매거진과의 추억이 담긴 글 남기기
▶ 참여하시는 분의 정보까지 입력하면 참여 완료! - 참가 대상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
- 당첨 인원 회원 300명 선정
- 참여 기간 2023. 9. 1. ~ 2023. 9. 15.
- 당첨자 발표 및 경품 발송 2023. 11. 1. 이후
이마트 1만 원 모바일 상품권
-
6년 교육청 생활을 보내고, 새로운 학교로 다시 도전합니다. 열심히 하고 있는 나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배*정 24-12-28 -
저는 22년 8월에 퇴직을 한 사람입니다. 그동안 32년간 장기저축급여를 불입하였습니다. 평소에 쉽진 않았지만 꾸준히 적지 않은 액수로 꾸준히 불입하고 보니 많은 액수가 쌓인 것을 보니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아내와 상의를 한 결과 분할급여금으로 하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10년 분할급여금으로 매월 200만원이 넘는 금액으로 우리 둘만의 풍족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높은 이율로 윤택한 삶을 살아가게 해준 공제회에게 감사를 전합...
이*한 24-12-28 -
사랑하는 윤정에게 지금은 거실에 따스한 햇볕이 환하게 가득차 있어. 광주에 계신 어머니도 편안히 주무시고 밝은 아침을 맞으셨어. 고관절수술을 받고 10월 말에 퇴원하신 어머니를 위해 간병휴직을 한 지 두 달이 되었네. 처음 며칠은 광주 생활이 답답하였지만 어머니를 돌보며 좋아지시는 모습을 보고 가끔 어머니를 휠체어에 태워 자장면을 먹으러 가는 나들이도 하며 어머니와 함께하는 즐거움과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지. 휴직을 참 잘했다...
최*정 24-12-28 -
0
지*은 24-12-28 -
월급에서 한푼이라도 더 남은 달에는 무조건 교원공제회 저축~~고고씽
정*주 24-12-27 -
안녕하세요. 저는 학교에서 근무중 몸이 아파 갑작스럽게 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대책이 없었는데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을 신청했었고 바로 다음달부터 분할급여금을 수령 받고 있습니다. 그렇게 큰돈이 아니지민 저의 갑작스런 퇴직에 크게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일단 분할급여금으로 대출과 이자를 내고 있고 임대아파트 임대료와 관리비를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험료와 생활비에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 장기저축급여 분...
안*희 24-12-27 -
미래의 우리 가족을 위한 하나의 선택입니다.
신*모 24-12-27 -
퇴직을 앞두고 전기기능사 시험 준비를 하고 있음
임*훈 24-12-27 -
내년 2월이면 은퇴한 지도 어언 5년이 됩니다. 퇴직 전에는 노후 생활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사회봉사 활동과 하루 4시간, 주당 5일 간 근무하는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통해 은회 후 시간 활용과 비슷한 경력을 가진 동료들과의 교류로 오히려 현직 때보다 여유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동료들 중 퇴직생활급여의 금리가 일반 금융권보다 유리하다는 점을 알려줘 고맙다는 인사를 받곤하였고, 나 또한 믿을 수 있는 퇴...
전*영 24-12-27 -
내년 2월이면 은퇴한 지도 어언 5년이 됩니다. 퇴직 전에는 노후 생활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사회봉사 활동과 하루 4시간, 주당 5일 간 근무하는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통해 은회 후 시간 활용과 비슷한 경력을 가진 동료들과의 교류로 오히려 현직 때보다 여유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동료들 중 퇴직생활급여의 금리가 일반 금융권보다 유리하다는 점을 알려줘 고맙다는 인사를 받곤하였고, 나 또한 믿을 수 있는 퇴...
전*영 24-12-27 -
올해도지치지 않고 열심히 제 몫을 다한 나에게 건배~~
이*기 24-12-27 -
아직 퇴직하려면 20여년은 남았지만, 미래의 나와 내 가족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작은 돈이지만 꾸준히 저축하고 있습니다. 사학연금에 가입되어 있지만, 윗 세대 선배들보다 수령액이 적을 것이고, 또한 일반 사기업처럼 퇴직금이 두둑하지도 않기 때문에,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한 마음으로 꾸준히 납입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나는 은퇴 후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기며 보다 여유로운 인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이*호 2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