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따뜻한 미소와 격려로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 간직하고 살겠습니다.
지금까지 잘 견뎌내서 고마워요 진짜 힘드셨고 다시 복직하는데 많은 용기가 필요했는데 고마워요 같이 좋은 세상 만들 아이들 교육해봐요 고생하셨습니다.
괜찮아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자! 사랑한다 딸아! 엄마는 너를 계속 응원할게~
- 첫 직장을 잡고 퇴근길에 엄마와 통화하면서 "힘들어?? 괜찮아. 지금 힘든 건 네가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야"
자신보다 더 잘되기를 바라는이는 부모님 과 스승님 이시다. ㅡ배화여고 교장선생님 훈화 에서ㅡ
선생님 격려 말씀에 힘이 났어요.- 수업후 제자가 한 말.
자신보다 더 잘되기를 바라는이는 부모님 과 스승님 이시다. ㅡ배화여고 교장선생님 훈화 에서ㅡ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요. 지금처럼 당신의 속도로 걸어가는 모습이 참 멋져요."
잘 하고 있어 계속 그렇게 하면 원하는대로 다 이룰 수 있을거야
어제에 댜한 후회도 내일에 대한 불안도 내려두고 오늘 하루 따뜻한 햇살을 느껴 보세요 당신은 충분하 그럴 자격이 있답니다
* 내가 작업한 업무를 보고 직장 동료의 말 "일에도 마음이 담긴다는 걸 선생님을 통해 알았어요" - 한때는 직장 동료이자, 친구였던 지금의 아내가.
"어리다고 힘듦이 적은 건 아니야, 도움 필요하면 말해, 도와줄게" 작은 학교는 나이드신 선생님들이 많이 있어서, 업무도 많이 배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이어린 30대 초반의 학생부장이 업무로 많이 힘들어 했는데, 나이드신 선생님이 아무렇지 않게 "젊어서 금방 회복될거야" 하는 말에 젊은 학생부장의 어이없음을 제가 읽었고, 그때 해준 말입니다. 나중에 이 말이 힘이 됐다고 고맙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