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정*자 2025-05-08
수술을 하고 난 후 요양을 하고 있을 때
전화해서 함께 밥 먹자고 한 친구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감동했고 나도 다른 아픈 이웃이 있으면 연락하고 밥 사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1년을 동호회에 안 나오신 분에게 매일 톡으로 좋은 글, 음악, 용기 잃지 말라는 위로의 글을 보내고 있다.
"힘 내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