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정*경 2025-05-08
힘든 학년을 끝마치고 2월에 학교를 떠날 때, 예전 동학년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고생 많았어. 이제 어떤 반을 만나도 잘할거야." 이 말이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