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안*란 2025-05-08
이십년간 고생한 나를 스스로 칭찬해봅니다.
학생들을 위해 최고의 수업을 준비하는 나 ㆍ언제나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꼭 축하받고 싶습니다. 아직 살아갈 날이 많고 학생들과 잘 지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