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황*이 2025-05-08
5년 전 맡았던 4학년 아이들이 중학교 졸업했다며 학부모님이 사진을 보내주셔서 주고 받았던 문자의 일부입니다.

"저희도 선생님이 그리워요~ 선생님처럼 아이들을 내 자식처럼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선생님을 만나는 행운이 쉽게 오는게 아닌걸 이젠 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