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박*희 2025-05-09
방황할 시기,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했던 졸업생이 스승의 날에 찾아와서 했던 말 한마디.
"사서 선생님, 도서관에서 살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보고 싶었어용~^^"
"내가 너희들 때문에 산다, 나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