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최*돈 2025-05-09
야근하여 집에 가지 못하고 직장에서 취침했는데 다음날 아침 후배동료가 편안히 주무셨냐고 인사하는 모습을 보고 피곤함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이후 따뜻한 차 한잔을 주는 모습이 후배의 배려심에 감동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