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학생의 마음을 앍을 줄 아는 좋은 선생님이 될거야
결혼 25주년 꿋꿋하게 버텨준 아내와 함께 분위기 있는 곳에 가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커가는 애들만 보내 주시고 우리들만의 시간을 보내 주고 싶네요~~
선생님. 아프지 마세요. 선생님이 아프시면 우리 아이들 어떡해요. 건강관리 잘해주세요
교수님 수업은 그냥 즐기면 저절로 배워지는 마법같은 수업입니다.
선생님께서 때론 따뜻함으로 때론 단호하게 말씀해 주시며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가르침으로 제 자녀도 키우고 사회의 어른이 되어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국의 여러 선생님들의 그 가르침과 사랑으로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키워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교육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슴이 따뜻한 네가 참 좋아
실장님 덕분에 마음 편하게 근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발령이 나서 다른 곳으로 전출 간 직원이 말해줬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야근하여 집에 가지 못하고 직장에서 취침했는데 다음날 아침 후배동료가 편안히 주무셨냐고 인사하는 모습을 보고 피곤함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이후 따뜻한 차 한잔을 주는 모습이 후배의 배려심에 감동받았습니다.
보건선생님 보고 싶을 거예요 2025년 1월 10일 졸업식날 아픈 새끼손가락 같은 6학년 남학생 졸업생이 내게 해준 말
늘 따뜻하게 말씀해 주시니 힘이 됩니다. 언니 같아요.. (힘들어하는 동료들을 위로할 때 오히려 내가 힘을 받는 말입니다)
선생님의 한마디 격려가 저를 바로 세울수 있었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