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남아. 나는 2024년의 기남이다. 10년 뒤의 정년을 대비해서 나는 교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에 매달 저축을 하고 있어. 10년뒤 기남이 너도 정년후 10년을 대비해서 한꺼번에 타서 남은 인생 힘들게 살지 말고 교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에 20년 수령으로 노후를 준비하기 바란다. 내가 10년 뒤의 기남이를 사랑했듯이 너도 10년 뒤의 기남이를 사랑하기 바래. 늘 건강조심하고 우리 10년. 20년. 공제회와 같이 돈 걱정없이 행복하게 살자. 너른 사랑한 10년전 기...
나에게 보내는 편지~^^ 5년 동안 정말 행복했어. 너의 일마다 항상 희망과 땀을 위해서 노력하는것이 나는 보기 좋았어. 그리구 수업시간 할 때마다 정말 행복해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도 정말 좋아 너의 미래가 한아이의 꿈이 보인다는 걸 알게 되었어. 너는정말 훌륭한 선생님이 되었으면 좋겠어. 훌륭한 선생님이 되어주길 바래^^
내가 없으면 아무도 없는 것을.. 나에게 많이 소홀했던 것 같아 생각이 많아지는 요줌이다. 맛있는 거, 좋은 거 내가 먼저.. 나를 우선시하도록 하자. 잘 할 수 있어. 화이팅
미래에 교원공제 저축금액으로 무얼할지 가끔 생각하거된다. 그런 생각만으로 설래기도하고 흐뭇한 미소가 생긴다. 지금은 비록 금액이 얼마안되지만 나중에 꾸준히 적금했을때 예상 만기 금액을 보면 "어라 ? 만기 금액이 이렇게 많다고" 하면서 미래를 꿈꾸게 된다. 나이가 들어서 이 적금으로 손주들 용돈도 주고 배우자와 여행도 다닐 계획이다. 그런 생각에 더 케이 로그인 할때마다 설래임이 생긴다.
퇴직을 하고 남편과 함께 한달 정도 크루즈 여행을 한 후 다문화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지금부터 골프를 배워 중년 이후에 꾸준한 운동을 하면서 근력을 길러 건강하게 제2의 삶을 자유롭게 살아가고 싶다.
오늘 퇴직했다며? 그동안 너무 고생했다. 지금까지 차곡차곡 모아둔 장기저축급여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해 보자. 수고했다 소희야.
안녕~ 10년 후의 나는 잘 지내고 있니? 정년 퇴임 후 연금은 바로 못 받고 있지만, 교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 덕분에 매달 연금 아닌 연금을 받으며 잘 지내고 있지? 10년후의 나를 위해 매달 장기저축급여를 열심히 내고 있어~ 건강히 잘 지내길 바래!! 화이팅!!!
요즘 고3학부모에 아프신 부모님 모시느라 힘들지 그래도 힘이 되어주는 가족들과 늘 함께하니 행복하다 생각하고 이또한 지나갈거고 반드시 좋은 날들이 꼭 올거니까 다시 한번 힘내고 기운 내자 화이팅!!
방학때 더 바쁜 학교일,또 집안일 ,부모님 살피랴 애쓴 나에게 참 기특하고 감사하다. 더 건강 잘 챙겨서 일상의 기쁨 ,친구,이웃,가족과 함께 오래 누리길!!!^^
60대의 최성희는 어떤 모습일까? 30년 넘게 병원 간호사로 일하면서 환자를 케어 했지만, 정작 내가족, 나 자신을 케어 하는데는 전혀 신경써지 못했다. 60이 넘어서는 이제는 내 주변의 사람과 나 자신을 챙기는 일에 열중하고 싶다. 장기저축을 바탕으로 전국 산을 등반하면서 나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도 싶고, 지금까지 살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체험해 보고 싶다. 제일 하고 싶은 것은 나는 자연인이다. 속세의 힘들었던것...
항상 감사하며 조금 더 힘을 내어보자
내나이 마흔일곱에 십년연상인 너희 아빠를 만나 아주 늦은 결혼을 하여 아이는 생각지도 않고 노부부 두손 잡고 건강하게 함께 늙어갑시다 했건만... 뜻밖에도 결혼 후 바로 임신이 되어 하늘이 내려주신 소중하고 귀한 우리 아들 수를 마흔 여덟이라는 나이에 품에 안았단다. 수가 우리 가족이 된 후로 이젠 두손이 아니라 셋이서 함께 가는 길을 준비하고 고민해야 했기에 엄마는 교직원 공제회에 연금저축보험을 들었어. 우리 수가 배우고 싶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