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건넨 따뜻한 한마디
시간이 지나도 선생님이 그리워져요
잘하고 있어. 네가 최고야.
선생님! 어쩌다 보니 저도 선생님이 되어 이제는 인생의 무게를 느끼는 나이가 되었어요. 학창 시절 좌절할 때 믿고, 끝까지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담임선생님 정한진선생님 저의 진로를 결정 하게 해 두셨고 학교장 으로 올해 정년을 하게 되었네요 자네는 교사를 한다면 훌륭한 선생님이돌거라는 말씀에 사범대를 가게 되었고 평새을 교직 생활을 하게 되었네요 돌아 가셨지만 한번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같은 직장에서 만나게 된게 꿈만 같아요. 사랑해요 선생님
우리 해나 선생님들을 보면 갑자기 불끈불끈 초능력이 생깁니다. 항상 최고인 우리 해나 선생님들 너무너무 아끼고 소중해요. 선생님의 이름으로 함께 세상을 나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합니다
중학교 3학년 선생님의 관용과 격려 덕분에 현재 이 자리에 있게 되었다. 관용과 격려, 그리고 이 두 가지의 밑바탕인 사랑이 이 세상을 살아갈 희망과 가치를 만든다고 생각하고 나도 이에 맞게 가르치고자 한다.
배움의 기쁜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선생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겠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아이가 나날이 성장하는 게 느껴져요" (첫 학교 근무 때 학부모가 해준 말)
교장선생님! 선생님의 따뜻한 말씀과 배려가 있어서 북초에서 잘 견디고 그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나다. 당신때문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