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의 많은 가르침을 기억하며 존경합니다.
가정의 달 스승의 날이 있는 눈부신 5월입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수고하시는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어려운 일이 있으시더라도 괜찮아 괜찮아 토닥토닥하며 용기를 내시길 기원합니다
선생님 보낸 관심이 누군가를 변화시켜요~
선생님은 저의 최고의 담임선생님입니다 중학교 졸업식에서 반학생에게 들은 말입니다
"너는 그때의 나보다 더 훌륭한 교사야." 닮고 싶은 선배교사이자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해주신 말입니다. 그 누구의 말보다 위로와 용기가 되었습니다!
너는 충분히 잘하고 있어 너 자신을 사랑하고 응원해 줘
2015년, 6학년 담임을 했던 녀석이 어느덧 군입대를 하루 남기고 보내준 문자메시지 “선생님은 제 인생의 최고의 스승이십니다. 더 멋진 어른이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각박한 현실속에서도 열심히 교육현장에서 사랑과 정성으로 제자들을 가르치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힘내시리고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괜찮아. 다 잘 될거야. 네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꼭 기억해.
선생님 덕분에 아이들과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나를 사랑하고 내 가치를 믿을 때 사랑이 샘솟을 수 있다는 것, 그 말씀 덕분에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행복하게 롱런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아 너희들의 한계를 정하지마라. 다양한 경험을 하고 끝없이 나아가라.
교직의 길을 선택하고 이 길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선생님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