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너 정말 잘하고 있어.” 모두가 지나쳐갈 때 그 한마디는 내 마음을 어루만졌고, 아무도 모르게 흔들리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작은 말 한 줄이 이렇게 큰 힘이 될 줄은 몰랐다.
성실하면 어떤일이든 해낼 수 있다.
사랑합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당신은 잘 해내고 있어요. 당신은 충분히 가치있는 사람입니다.
선생님에 따듯한 말씀과 격려로 즐거운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사의 자존감이 아이들의 자존감입니다.
선생님의 가르침과 은혜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선생님께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초,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많은 선생님들을 뵈었지만, 초등학교 때 조XX 선생님, 이XX 선생님, 고등학교 때 권XX 선생님이 가장 기억이 납니다. 진심으로 제자들을 그리고 저를 생각해주시고 챙겨주시고 걱정해주신 선생님들입니다. 아직도 교직생활을 하고 계시는지,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선생님들 덕분에 제가 이렇게 잘 자라서 간호사가 되었습니다" 라고 자랑하고 싶어요. 언젠가 만날 기회가 있을 거라 믿어봅니다! 따뜻한 선생님들의 사랑 �...
" 석도야! 괜찮아 넌 부자될꺼야." 학생에게 해 준 이 한마디가 그 친구를 년매츌 100억 부자의 꿈을 갖고 살아가게 하였다. 또 한 아이에게 " 야! 넌 커서 깡패 될레?" 한적이 있었다 20년 후 만나니 정말 깡패 부두목이 되어 친구들의 우상이 되어 있었다. 난 교사의 말 한마디가 이렇게 무서운 결과를 낳는구나를 깨닫고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두 친구가 같은 반 친구로 선생님의 말 한마디로 인생이 바뀐 것을 보고 그 후 20년 교직 생활엔 ...
수포자였던 저에게 수학이 재밌는 과목이란걸 알려주신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수업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덕분에 지금 애기낳고 잘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졸업했어요. 감사합니다." 방황하던 제자가 졸업식날 한말
"걱정하지마, 잘 될거야!" 고1 연속적인 등록금 미납으로 힘들 때 담임선생님께서 조용히 해 주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