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묵묵히 가르치고 열심히 살아온 동료들과 차 한잔 나누며 덕담 한 마디. 수고많으셨어요 선생닝~^^
선생님을보면 우리엄마가 보고싶어요 엄마가 돌아가신아이가 울면서 했던말
zzz
선생님이 그동안 고생한거 내가 알아요~
선생님 죄송해요~철없어서 선생님께 울면서 대들었어요~2학년 어린학생때 잘못을 깨우치고 5학년이 돼서 편지를 써서 보냄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들 모두에게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축하드립니다
46년이 지난 지금, 반창회라니! 64세가 되어 초로의 반백들이 너무 반갑고 고맙네. 늘 부족한 담임으로 마음 한구석이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내 얼굴에 주름이 좌악 펴지네. 그저 기쁘다고 ~~~
선생님 사랑해요 언제 들어도 반갑고 고맙고 뿌듯한 작년 이쁜이의 말이 저를 힘나게해요.
기쁘게 생각하고 ,고맙게 생각하고,빍은 눈으로 보는게 행복입니다 하하하 웃으시는 모습이 위로입니다 선종하신 두봉주교님 말씀입니다
학년초 학생들에게 들은 말, 기분 좋아지는 말 "선생님, 수학수업 선생님과 듣고 싶어요"
선생님 덕분에 세상이 넓은것을 깨달았습니다.고맙습니다.
선생님 10분말하기 발표수업이 고등학교갔더니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고등학교 첫 시험을 치고. 학교에 찾아온 제자가 내게 해준. 말이 큰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