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듣는 한 우리의 미래를 키우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책임감과 자긍심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자네는 대기만성형이야" (고등학교 3학년 때 담임선생님의 격려말씀)
학부모 관계에서 동료교사가 해준 말 성실하게 교육자로서 자신을 믿고 지지했던 마음이 더 단단해질테니 힘내세요
선생님이 믿어주셔서 저도 저를 믿어보기로 했어요
축하합니다~~
교육자로서 학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이가 되고싶습니다.
선생님의 제자여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웃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마음소통 연수때 서로 주고 받은 대화* -”지금까지 잘해왔고,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고, 앞으로 더 잘할거예요!!“ -”반짝반짝 빛날 당신의 미래에 사랑과 축복 가득히 응원할께요!!“
선생님은 정말 열심히 하셨습니다. 선생님은 선생님의 역할을 충분히 하셧습니다. 힘내세요.
항상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엄마, 엄마야말로 제 인생 최대의 로또이자 진정한 스승입니다! 가족을 위해 늘 희생만하시는 것 같아 너무 안쓰럽고, 엄마는 행복하실까 항상 궁금합니다. 남은 인생은 엄마 하시고 싶은 거 다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누구 신경쓰지 말고, 챙기시려고만 하지 말고 엄마 좋은거, 엄마의 행복만 생각해도 괜찮아요. 너무 충분히 고생하셨으니까요. 어떤 선택을 하시든 저도 엄마를 늘 지지하고 든든한 딸이 될게요! 사랑하...
선생님 덕분에 바르게 자랄 수 있었어요 보고싶어요 선생님
사랑도 늘 피고지는 벚꽃같아서 잘 다루게 되면 인생의'약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