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훈 2025-05-09
여보 다음주 수술 잘 받을께. 하필이면 여보 생일날 내 간병을 하게 해서 미안해. 애들 잘 키워주고, 항상 옆에 있어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