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박*영 2025-05-09
"함께 할 수 있어서 지금까지 온 것 같아. 정년 때까지 우리 함께 하자."
20년 이상 근무하기까지 옆에서 항상 응원해 준 동료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남은 기간도 끝까지 함께 하고 싶어서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