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너무 열심히 하세요 (동학년 선생님의 말)
선생님의 한마디가 제게 큰 용기가 되었어요. 늘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힘들때 와이프가 힘내라며 해준말~~ " 여보, 난 지금이 제일 행복해. 모든게 다 잘될꺼야~~"
늘 내곁을 지켜준 당신이 나의 스승입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긍지와 자부심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지금까지 온 것 같아. 정년 때까지 우리 함께 하자." 20년 이상 근무하기까지 옆에서 항상 응원해 준 동료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남은 기간도 끝까지 함께 하고 싶어서 참여합니다.
스승님의 "너는 할수 있어"의 한마디가 지금의 나를 있게 했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는 "미소" "눈빛" "끄덕임" "경청"입니다.~ 누군가 나에게 와서 이야기를 시작할 때, 경청하며 공감하는 여유를 내어 주는 것이 "스승의 날"을 맞는 우리 교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 입니다. 우리는 학생들,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들어 줍니다.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소중한 존경과 경청, 배려가 필요합니다. "당신이 보입다." "당신을 오롯이 듣습니다".
작년 신규교사 때 첫 담임을 맡은 해, 학생이 내 생일에 해준 말. " 선생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저희가 첫 담임이라 힘드신 일도 많겠지만 저희가 다 도와드릴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외모만큼 성격도 좋으신 선생님,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샘은 항상 좋은 마음으로 선함을 전하는 사람이니까 올해도 다 잘 될거야~" 모교에서 재직하고 있기 때문에, 제겐 동료이자 은사님이 계십니다. 올해 새롭게 맡은 보직에 대해 힘을 실어주시려고 해 주신 말씀인데 정말 든든하고 최고의 응원이 되었습니다. 우리선생님! 늘 저의 울타리가 되어 주시고 항상 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의 믿음과 사랑에 힘입어, 선생님처럼 아이...
이제 제법 긴 인생을 살아보니 배움은 한번이 아니라 평생 지속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 배움을 포기 않고 이어갈 수 있는 초석을 쌓아 준 12년 과정의 모든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샘은 항상 좋은 마음으로 선함을 전하는 사람이니까 올해도 다 잘 될거야~" 모교에서 재직하고 있기 때문에, 제겐 동료이자 은사님이 계십니다. 올해 새롭게 맡은 보직에 대해 힘을 실어주시려고 해 주신 말씀인데 정말 든든하고 최고의 응원이 되었습니다. 우리선생님! 늘 저의 울타리가 되어 주시고 항상 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의 믿음과 사랑에 힘입어, 선생님처럼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