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따뜻하게 잘 대해주시는 선생님 너무 감사드려요!!
우리학교 김시현 선생님 넘 감사해요 급식실 컴퓨터 잘 못 하는데요 김시현 선생님께서 도와 주셔서 교육 잘 받았어요 급식실에 힘주시는 선생님 넘 고마워요
기억합니다.어린시절 환하게 웃어주시l던 선생님의 모습을 닮아가려합니다.저 또한 스승의 웃음을 기억하면서
"손이 더러워지는건 걱정하지 마! 손에 물감을 묻혀야 더 좋은 그림을 그릴수 있는거야! 손은 씼으면 되니깐." 초등학교 미술 시간에 미술 선생님께서.... 이 일로 인해 무엇을 할 때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교훈을 배웠습니다.
잘해왔고 잘하고 있고 잘할거야. 화이팅^^
매년 느끼는 스승의 은혜, 올 해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선생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전부 다 무조건 감사합니다." 종업날 초등 2학년 학생 어머니의 문자였습니다. 이 아이는 상처도 많고 마음이 힘들어 했습니다. 복잡한 가정 사정으로 상처가 많았는데, 2학년 아이 답게 친구들과 다투기도 하고 수업 시간에 딴짓도 하고 말썽도 피웠었어요. 그 아이와 1년 간 지내고 나서 마음이 좀 안정되고 밝아졌었는데요. 저는 제가 그렇게 크게 한 것이 있나, 생각을 했었는데 학생과 어머니는 다르게 느끼셨나 봅니다....
언제나 곁에 있는것 같아요
"잘했어, 그래 바로 그거야. 나는 네가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었어" 수업시간 유난히도 발표력이 떨어지고 답이 부족하지만 잘했다고 하신 선생님이 계셔서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선생님에게서 보고 배운것을 교훈 삼아 교사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교사가 된 제자의 말이 나의 길을 보람되게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실수한 부분도 많았는데 제자의 말이 삶의 큰 보람이 되어요.
말썽만 피운 제가 졸업이네요. 꼭 필요한 이가 되겠습니다, == 졸업식날 제자가
힘내세요.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세요. 꼭 이루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