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장*혜 2025-05-09
30년 전 국민학생 시절, 따뜻한 가르침과 사랑으로 보듬어 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격려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