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모*영 2025-05-09
어린이집 박선선생님~
저희아이 벌써 초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아이가 선생님 기억하고 있습니다..
23년도에 한번 뵈었는데 기회됨 이번에도 찾아뵐께요..우리아이 사랑듬뿍 주셔서 잘 자리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