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신*숙 2025-05-09
저에겐잊을수없는 선생님이 계십니다.1977년쯤 섬으로 발령받아오는 선생님 저에겐 너무나 맘시 따뜻한 선생님이십니다. 지금도 58년을 살아가면서도 잊을수 없네요 퇴직한 문제술 선생님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