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이*경 2025-05-10
힘들 때 친구의 도움으로 버틸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친구와 연락이 되지는 않지만 제 평생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친구입니다. 혜영아 연락하고 싶어. 잘지내? 덕분에 많이 배웠어.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