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진 2025-05-11
신규 때 매일매일이 힘들 때 선생님 옆자리에서 해 주시던 조언들이 버틸 수 있는 힘이었어요. 덕분에 지금도 교직에 남아 있어요. 지금은 단단한 바위가 되었어요.
(15년 전 제 옆자리에 신규 발령 받아 교직을 처음 시작하던 교사를 우연히 만나서 들은 말 입니다. 제 마음이 무척 따뜻해졌던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