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나*아 2025-05-11
우울증으로 힘든 동료에게 늘 위로와 격려의 말을 해주며 2년을 곁에서 함께해 줄때..
“자기가 있어 살아낼 수 있었네.. 평생 친구로 곁을 지켜줘” 라는 말을 들었을때 되려 고맙고 뿌듯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