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희 2025-05-11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선생님.

항상 저를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가정 상황을 먼저 알아봐 주시고, 제가 부끄럽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도움의 손을 내밀어 주셨던 그때를 잊지 못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힘든 시기도 잘 이겨낼 수 있었고, 마음까지 따뜻해졌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