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화 2025-05-11
35년전 18세 고2시절이 선생님과의
추억이 잊어 지지 않네요~
지금은 상상할수 없지만 시골 학교 특성상
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토요일수업 끝나고
반 모두 불판에 삼겹살 들고 개울가에서 삼겹살 구워먹던 그시절 담임선생님과 친구 이맘때면 추억이 되살아 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