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그립습니다 너무나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던 초등학교 6학년때 담임선생님 고인이 되셨지만 오랜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고 그립습니다.
성실해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씀 잊지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재치있고. 앞서가는 수업 화이팅!
잘하고 있어. 지금처럼 앞으로도 모든게 다 잘될거야.
부끄러움이 많던 저 인데 선뜻 나서지 못하는 나를 할 수 있다고 용기 북돋아주신 선생님 감사 드려요."부끄러워 하지 않아도 되 모두 다 처음이고 너의 모습은 정말 멋져"라고 해주신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대회 전 사물놀이 연습 할 때에 어떻게 징을 멋지게 칠지 고민하면서 징을 한손으로 어깨와함께 돌리면서 칠 때"어쩜 그런 방법을 생각했니 정말 기가막히는구나"라며 손재주를 칭찬해주셔서 용기내어 대회에서도 주눅들지않고 열심히 ...
아이를 키우며 나의 부족함에 자책하고 있을 때마다, 넌 잘하고 있다. 넌 충분히 훌륭한 부모다.라고 말해주는 내 가장 가까운 친구 우리 남편. 항상 고마워.
스승의 날 축하합니다.
35년전 18세 고2시절이 선생님과의 추억이 잊어 지지 않네요~ 지금은 상상할수 없지만 시골 학교 특성상 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토요일수업 끝나고 반 모두 불판에 삼겹살 들고 개울가에서 삼겹살 구워먹던 그시절 담임선생님과 친구 이맘때면 추억이 되살아 납니다 ㅎ
선생님은 참 따뜻한 사람이에요.
선생님 지금까지 학생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지도해 주며 현장을 묵묵히 지켰기에 우리의 미래는 희망이 있습니다 수고하는 선생님 곁ㄴ 교직원공제회가 함께 해 주니 든든합니다 올해 2월 명퇴를 하고 나서도 교직원 공데회는 선생님들의 노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됨을 실감했습니다 앞으로도교직원 공제회의 무한한 발전과 스승의 날을 다함께 축하합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선생님 수업이 너무 재밌었어요 선생님의 진심어린 상담이 저에게 큰 힘이 되었어요 선생님의 카리스마를 닮고 싶어요 유난히 말썽을 부리던 중2학년 담임으로 일년을 보내고 3학년을 올려보내고 일년이 지나 졸업식즈음에 이렇게 이야기하는 우리반 학생에게 들었던 마음이 따스해 지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