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에서 칭찬하기 릴레이를 한 적이 있는데, '친철한 말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익명의 학생 칭찬 릴레이가 벽보에 붙여져서 가슴이 따듯해졌습니다.
2012년 6학년 담임을 할 때입니다. 학생들이 친구를 따돌리는 비밀 카페를 만들어서 활동중이라는것을 일기 검사를 하면서 알게되어 학생들 부모님들 소환하고 학생들 지도하면서 어려워할 때 김성한 교장선생님께서 좌절하고 있는 저에게 '이 선생은 충분히 좋은 교사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빨리 학생들의 인터넷 상에서 은밀하게 개설한 카페를 찾아서 학생들이 큰 상처 없이 일을 해결했으니 말이오'라고 말씀해주시고 직원협의회에서도 칭찬해 주시...
"선생님과의 상담 덕분에 더이상 아버지를 미워하지 않게 되었어요. 아버지 면회도 다녀왔어요" -아버지 때문에 도덕 시간이 너무 힘들다던 6학년 제자의 말-
선생님 항상 모르는 것 자세히 가르쳐주시고 따뜻한 말로 격려와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언제든지 상의해요ㅡ감동적잉 관리자님의 말씀! 들을 귀가 되어주시는 든든한 동학년 ~~~감사합니다
너의 암투병을 응원한다! 학교 아이들과 함께 할 너의 반짝반짝한 미래를 그려본다... 파이팅! 힘내!
위중한 수술후 동서께서 너무 정성껏 돌봐주셔서 그 고마움을새삼 다시느끼며형제간의우애를 다시금 생각하게됨
최**교감선생님 감사합니다. 교감선생님 덕분에 학교생활 버틸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학창시절에 은사님이 생각이 나네요 더 늦기전에 한번 찾아 뵐수 있도록 노력해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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