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변*희 2025-05-11
선생님은 어쩜 그렇게 부드럽고 포근하세요. 그래서 왠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요.
- 30대 후반에 함께 근무한 동료선생님이 정호승 시집을 주며 시집 첫장에 적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