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권*경 2025-05-11
저는 초등학교 돌봄전담사입니다. 2025년 학교를 옮겼습니다. 처음 출근하는 낯선 학교라 어색했습니다. 그렇지만 옆반 유치원 선생님께서 따뜻한 커피를 타주시면서 다정하게 말을 건네주었습니다. 그래서 적응을 쉽게 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따뜻하게 건넨 말 한마디가 학교생활을 윤택하게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