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박*정 2025-05-11
20년 넘게 병원에 일하면서 신규 후배에게서 이런 말을 들으니 너무 감동입니다.
선생님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힘든 신규생활을 잘 견뎌 나올 수 있었어요. 같이 있어서 너무 든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