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화 2025-05-12
“사막에다 길을 내고 꽃도 피우겠어요. ”

2011년 폐교 위기의 학교 공모교장 시절, ‘근자열 원자래, 가까이 있는 사람을 만족시키면 멀리서 사람들이 찾아온다’는 키워드 공유로 힘겹게 일할 때 인근학교 원장님이 해 주신 말이 큰 힘이 되었고 지금도 나를 미소짓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