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우*석 2025-05-12
가르침을 받을때가 엊그제 같았었는데, 돌아보는 지금, 가르키고 있는게 벌써 30년이 넘어가네요
세월이 새삼 더 빠르게만 느껴지네요
그리고 그시간속에 은사님들의 얼굴이 잊혀져가는게 아싑기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