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신*진 2025-05-12
어버이날 딸이 해준 말
"나는 엄마의 딸랑구로 태어나서 참 좋아요. 얼마나 행운인지 몰라요. 혹시라도 나도 자식을 낳으면 엄마같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엄마는 인간으로서 배울점도 많은거 같아요. 노력하는 모습이 멋져 보인다는 말은 엄마를 위해 만들어졌나 봐요. 해야할 일을 꾸준히 하는 엄마의 모습을 아주 리스펙해요. 최고! 엄마같은 사람이 될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