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정*임 2025-05-12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는 그대여
지금 그대의 곁에 아무도 없다 생각마오
누군가는 당신의 눈물을
당신의 한숨을 묵묵히 받아내고 있다오
지금 그댸의 어깨를 토닥여 주지 않는다 서운해 마오
마음으로 늘 응원하고 있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