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정의하지 마라. 나는 그 모든 것이면서 동시에 그 어떤 걸로도 정의되지 않는다. 연못의 물이 그릇의 모양 따라 변하지만 본질은 물인 것처럼...- 어느 사찰 스님에게서(유튜브)
초임 발령에 6학년을 맡아서 학급 운영을 하고 있었을 때 소위 껌좀 씹고 말을 막하는 학생들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때 6학년부장 선생님께서 "선생님~선생님은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어! 더 잘 하려고 안해도 돼!" 라고 격려해주시고 항상 화이팅해주셨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 담임선생님이셨던 박춘화선생님 덕분에 저도 이렇게 어엿한 교사가 될 수 있었어요.선생님~ 보고싶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세상이 밝아졌습니다
선생남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는것 깉아요. 감사합니다 ~~
이경연
선생님은 언제나 우리 마음속 영원한 스승이십니다
당첨되면 좋겠어요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는 그대여 지금 그대의 곁에 아무도 없다 생각마오 누군가는 당신의 눈물을 당신의 한숨을 묵묵히 받아내고 있다오 지금 그댸의 어깨를 토닥여 주지 않는다 서운해 마오 마음으로 늘 응원하고 있다오
쌤~ 자기랑 함께 근무한다는게 너무 행복하다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는 자기와 올해도 퐈이팅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합니당~ 사랑해~~^^ 내맘알쥐?
''선생님이 있어서 우리 아들 학교 보냅니다. 지치지 마세요." (장애학생 학부모로부터 들은 말, 이 말을 듣고 더 오래, 자주 듣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함께라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