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덕분에 세상의 이치를 일찍 깨달을 수 있었어요. 고맙습니다.
누군가는 계속 자리를 지켜주는 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알아요." 일이 잘 풀리지 않던 시기, 친구와의 밤산책 중에 들은 말.
누구에게나 다 처음은 있어. 너는 잘 하고 있는거야.
"선생님 덕분에 책이 좋아졌어요." 책에 흥미 없던 학생이 수업 마지막 날 건넨 한마디.
1. 너의 색깔대로 멋지게 살되, 때로는 다른 색들과 섞여 곱고 아름다운 무지개 빛깔을 만들길 바라~~ 2. 실수해도 괜찮아. 너무 속상해 하지마. 3. 유리 멘탈이 아닌 강철 멘탈의 소유자 000이 되길 응원하마!
퇴직하시면서 선생님들에게 하신 말씀 중 ”또 하나의 가족“ 이었다고 교사들과의 만남을 말씀했을 때 사립학교에서의 교사는 가족이었다~~^^
40년 가까운 교직 생활 정말 오해없이 잘하고 기쁜 나날에 항상 대기합시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선생님의 시선과 관심을 먹고 무럭 무럭 꿈을 키우는 더 시절이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보고싶어요.. 시간이 정말 많이 지났지만 제일 생각나는 스승님은 선생님이예요... 제 어린날을 밝게 밝혀 주신 따뜻하신분!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초등학교를 1년 빨리 입학했어요 덕분에 직장 1년 더 다녀요. 그리운 선생님 보고 싶습니다
선생님은 제가 엄청 힘들었을 때 말없이 든든한 어머니가 되어 주셨어요ᆢ감사합니다
네가 하는 모든 일들 중 쓸데 없는 일은 없어. 현재에 성실한 네 모습은 미래의 훌륭한 네 모습이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