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이*제 2025-05-12
선생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3년후에 맛있는 고기 사드리겠습니다.
졸업생 3명과 정기적으로 만나서 소통, 공감, 격려의 자리를 같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