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선생님이 우리 교육의 미래입니다
힘들 땐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할 때 너무 힘들어할 때 직장 선배님이 해주신 말입니다. 많이 든든하고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중부초등학교 모든 선생님께, 저경력에 올해 처음 연구가 된 저를 많이 허덕거리고 힘들어하는데 항상 도와주시고 따뜻하게 바라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업무여도 선생님들께서, 관리자님들께서 잘 품어주시고 도와주셔서 업무를 그래도 여차저차 하는 것 같아요. 많이 힘들어서 눈물도 엄청 났었는데, 지지덕분에 지금은 좀 단단해진 듯합니다. 단단한 멘탈도 선물해주시고 많은 능력치를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배울 수 있는 것도 저...
모든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너랑 함께 라서 든든해 힘이 되어 주어 고마워 척척해결할 것 같은 네가 친구라서 행복해
항상 그 자리를 지키는 너가 좋아... 내가 나에게.....
교생실습으로 다시 찾은 제자가 한말 안녕하세요 선생님 항상 좋게 봐주시고, 교생 실습도 모교로 오는데 도와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선생님처럼 멋지고 학생들을 진심으로 마음으로 지도할 수 있는 교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제가 있는 자리가 어디든 감사한 마음과 함께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를 믿어 주신 선생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리며, 스승의 날을 맞아 존경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힘들어할때 항상 용기와 희망을 주셨던 고1때 담임을 나이가들어 살기가 바쁘다보니 전화오면 의무적으로 가끔만나다가 지금은 보고싶어도 볼수없는 곳에 계셔서 귀찮아했던 지난날이 반성이되며 스승의 달인 5월이되면 더 생각납니다. 은혜도 모르고 죄송합니다...
전국의 모든 선생님들 힘내세요
선생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3년후에 맛있는 고기 사드리겠습니다. 졸업생 3명과 정기적으로 만나서 소통, 공감, 격려의 자리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믿을 대상이 아니라 사랑해야 할 대상이다,, 관계때문에 힘들때 아는 지인분께서 해주신 말씀인데 상대방을 더 사랑하고 이해하려고 마음을 다잡을때 늘 되뇌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