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생님한테 잘해줘"라는 말이 인상깊습니다. 제자가 다음 제자에게 하는 말이라서 더 인상이 깊고 그 학생이 금쪽이였고, 수업을 빠지고 방황하던 학생이었어서 더욱 기억에 남고, 저의 사랑을 느끼고 한 말 같아서 인상깊습니다.
5월의 우리는 기대가 희망이되고 함께가 행복이되는 시간을 보냈음 좋겠어요 오월엔 좋은일이 생기길 빌어봅니다
동료교사가 해 준 말, 선생님 항상 격려해 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격려해 주시고 도와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우리가 만난것 그것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어...너와 나 우리...정말 좋은 인연이야 ^^
잘했고, 잘하고있고, 다 잘될거야.
"선생님 덕분에 저 자신을 믿을 수 있게 됐어요 "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졸업식 때 선생님 같은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저희반 금쪽이가 오늘 급식 후 야쿠르트병 다 먹고 버리러가는 길에 제 것까지 같이 가져가서 버려줬어요. 멋진 아들같은 느낌에 완전 감동!
벚꽃이 한창 핀 어느 날에 “선생님!! 벚꽃만큼 사랑해요!!!!” 라는 말을 하며 환하게 웃는 학생의 얼굴과 목소리가 떠오르네요~
선생님 덕분에 힐링하러 출근해요. 특수학급 학생들과 바리스타수업으로 선생남들께 커피 건네었을때
선생님이 우리반 선생님이라 너무 좋아요. 내년에도 담임 선생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