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학교 오는게 너무 즐거워요
"선생님. 처음부터 잘하려고 하지말고 차근차근 생각해가면서 천천히 열심히 해나가야지 생각하면서 일해보세요. 훨씬 더 일이 익숙해질 겁니다" 제가 대학병원 신규간호사 시절 프리셉터 선생님에게 들은 말이에요.. 무조건 잘해야만 혼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엄청난 압박에 시달려서 매일 출근이 지옥같았는데요. 정말 생각을 바꿨더니 일이 빠르게 손에 익고 환자들에게도 다른 의료진들에게도 칭찬받게 되더라고요. 아직도 정말 보물같은 말 한...
저를 가르쳐주시고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선생님 덕분에 바르게 자랐어요.
선생님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어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초등학교 41년 근무하고 정년퇴직했습니다 인생2막 응원좀해주세요
초등때 미술선생님 궁금하고 보고싶습니다 보고싶어요
스승의은혜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까지 구구단을 못 외우고 있는 저와 몇몇 학우들을 위해 따로 시간내어 열심히 가르쳐 주신 스승님의 은혜에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못 외우는 학생이 있으면 당신의 잘못이라면 미안해 하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병원선배님 덕분에 지금의. 나로서 열정적으로. 이. 험난한 세계를 잘 참고 견디며. 모든것을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항상. 니는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할겄이다. 라는 말에. 힘을 얻었습니다 ㅡ 병원 근무시 선배님 의 따뜻한 격려ㅡ
선생님은 제가 만난 최고의 선생님이셨어요
스승의날 특별이벤트
너는 충분히 잘 하고 있어